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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위해 모자에 사인해주는 이정용
2022.11.26 13: 54이정용, '검은 유니폼엔 하얀 펜으로'
2022.11.26 13: 54홍창기, '성심성의'
2022.11.26 13: 53홍창기, '제 유니폼이네요'
2022.11.26 13: 52홍창기, '팬과 눈 맞추며'
2022.11.26 13: 51정우영, '다정한 셀카 타임'
2022.11.26 13: 51이우찬, '대형 야구공 던져보고 싶네'
2022.11.26 13: 49정우영, '응원 감사합니다'
2022.11.26 13: 48박해민, '다정하게 셀카'
2022.11.26 13: 47박해민, '유니폼에 사인을'
2022.11.26 13: 46염경엽 감독, '셀카 팬서비스'
2022.11.26 13: 45이지강, '주문하신 사인볼 나왔습니다'
2022.11.26 13: 44팬들과 만난 LG 트윈스
2022.11.26 13: 43이재원, '동네형 미소'
2022.11.26 13: 42이재원, '어린이 친구 이름이 뭐예요?'
2022.11.26 13: 41염경엽 감독, '(박)동원아 내가 잡아줄게'
2022.11.26 13: 40염경엽 감독이 잡아주고 박동원이 사인하고
2022.11.26 13: 40LG 팬들과 만난 염경엽 감독
2022.11.26 13: 39박동원, '염경엽 감독님 제가 도와드릴게요'
2022.11.26 13: 38박동원, '이제 LG의 안방마님'
2022.11.26 13: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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