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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 목발 짚고 우승 시상식 등장
2022.11.08 21: 31SSG 한국시리즈 우승 환호
2022.11.08 21: 30홍원기 감독.'김원형 감독님! 우승 축하해요'
2022.11.08 21: 29정용진 구단주,'SSG 우리가 해냈다'
2022.11.08 21: 27SSG 한국시리즈 우승, 랜딩 세리머니
2022.11.08 21: 27김광현, 이재원 SSG 한국시리즈 우승 환호
2022.11.08 21: 18김광현, '김원형 감독과 우승 기쁨'
2022.11.08 21: 17SSG,'통합우승 달성'
2022.11.08 21: 16김광현,'우승 확정 순간'
2022.11.08 21: 16김광현-이재원,'통합우승이다'
2022.11.08 21: 15SSG 통합우승 달성
2022.11.08 21: 14김광현,'우리가 우승이다'
2022.11.08 21: 12SSG, '감격의 한국시리즈 우승'
2022.11.08 21: 11김광현 우승 포효
2022.11.08 21: 11잠수함 박종훈, '푸이그 저격 성공'
2022.11.08 21: 06기뻐하는 박종훈,'푸이그만 잡으면 돼'
2022.11.08 21: 059회 1사 김광현 등판
2022.11.08 21: 05정용진 구단주, '점점 가까워지는 우승'
2022.11.08 21: 02고개 숙인 이정후
2022.11.08 21: 00이재원, 잡았다 이정후
2022.11.08 21: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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