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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1차전 찾은 박철순-이만수-허구연 총재
2022.10.24 20: 43켈리 이어 첫번째 불펜카드 이정용
2022.10.24 20: 43푸이그, '투런포로 추격 시작'
2022.10.24 20: 42마레이, 막혔다
2022.10.24 20: 417회 역투하는 이정용
2022.10.24 20: 40김태훈,'추가실점은 막아야 해'
2022.10.24 20: 39고개 떨군 김태진
2022.10.24 20: 381타점 적시타 서건창,'추격은 허용 못해'
2022.10.24 20: 38마레이, 높이가 다른 슛
2022.10.24 20: 36이재도, 골밑이 뚫렸다.
2022.10.24 20: 36키움 수비 흔드는 오지환의 주루플레이
2022.10.24 20: 36이재도, 골밑을 뚫어라
2022.10.24 20: 36오지환, '김태진 야수선택에 홈 쇄도'
2022.10.24 20: 35이재도, 골밑을 뚫어라
2022.10.24 20: 35실책성 수비에 고개 떨군 김태진
2022.10.24 20: 34오지환, '야수선택에 홈으로 쇄도'
2022.10.24 20: 33김태진,'판단은 좋았으나 실책성 홈송구'
2022.10.24 20: 31문보경, '작전 성공'
2022.10.24 20: 29이재도, 잡을 수가 없지
2022.10.24 20: 28푸이그 투런포에 열띤 응원 펼치는 키움 응원단
2022.10.24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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