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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아! 여기서 실책이라니'
2022.09.25 16: 18박성한,'병살 연결했으나, 아쉬운 포구 실책이 나와'
2022.09.25 16: 17이승관,'위기 탈출해보자'
2022.09.25 16: 12김민혁,'재역전 1타점 적시타 주먹불끈'
2022.09.25 16: 09최정,'선취 투런포! 이렇게 기쁠수가'
2022.09.25 16: 08최정,'팽팽한 0의 균형을 깨트리는 투런포!'
2022.09.25 16: 06재역전 1타점 적시타 김민혁,'두산이 다시 앞서갑니다'
2022.09.25 16: 06송구 실책 허인서 포수,'아쉬움 삼키며'
2022.09.25 16: 05최정,'뜨거운 환호성을 들으며'
2022.09.25 16: 04최정,'선취 투런포! 짜릿하다'
2022.09.25 16: 03최정,'이정용을 상대로 선취 투런포'
2022.09.25 16: 02대타 1타점 적시타 페르난데스,'한타석이면 충분해'
2022.09.25 16: 02최정,'0의 균형을 깨는 선취 투런포'
2022.09.25 16: 00'동~주 동주 김동주' 응원가 들으며 9년만에 잠실구장 방문한 두목곰 김동주
2022.09.25 15: 59최정,'선취 투런포 날리며 주먹불끈! 포효'
2022.09.25 15: 569년만 잠실 방문 김동주,'여전한 팬들 응원, 너무 감사해요'
2022.09.25 15: 56최정,'선취 투런포! 넘어갔다!'
2022.09.25 15: 56최정,'선취 투런포 작렬!'
2022.09.25 15: 559년만 잠실 방문 김동주,'팬들 응원에 인사로 화답'
2022.09.25 15: 55두목곰 김동주,'곽빈 향한 애정어린 응원'
2022.09.25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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