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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골드글러브 출신 라가레스, '맨손캐치 시도하다 역전 부른 실책'
2022.08.04 19: 14사사구 7개로 무너진 이영하
2022.08.04 19: 12SSG 이태양-김민식 배터리, '악몽의 1회'
2022.08.04 19: 11김현준, '악'
2022.08.04 19: 10고개 떨군 SSG 선발 이태양, '안풀리네'
2022.08.04 19: 09이영하, '볼넷으로 시작'
2022.08.04 19: 08포구실책 범하는 SSG 좌익수 라가레스, 'ML 골글 출신 맞나'
2022.08.04 19: 08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롯데 승리기원 시구
2022.08.04 19: 08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시구
2022.08.04 19: 07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열정적 시구
2022.08.04 19: 07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시구, 박세웅선수 선전 기대합니다.
2022.08.04 19: 06박진만 감독대행 '오늘은 승리하리라'
2022.08.04 19: 06박세웅 박수 받으며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시구
2022.08.04 19: 06안경 에이스 박세웅의 역투
2022.08.04 19: 05박해민, 오늘도 도루 성공
2022.08.04 19: 04박세웅, 공 빠졌어
2022.08.04 19: 04SSG 선발 이태양, 1회 1아웃 잡고 강판 '충격'
2022.08.04 19: 04채은성, 선취타다
2022.08.04 19: 04채은성, 선취타 세리머니
2022.08.04 19: 044승 향해 역투하는 김윤식
2022.08.04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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