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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도루에 공 빠지며 실점까지
2022.07.30 20: 19김지찬 도루 성공 그리고 흔들린 롯데
2022.07.30 20: 19문상철, '부상에 괴로운 표정'
2022.07.30 20: 19문상철, 부상 교체
2022.07.30 20: 16권동진,'데뷔 첫 3루타'
2022.07.30 20: 13강민호 홈런, 얼씨구 좋구나
2022.07.30 20: 12몸에 맞는 볼 최정,'오늘도 또 맞았어'
2022.07.30 20: 12투구 준비하는 배재준
2022.07.30 20: 12강민호 홈런에 살아나는 삼성 타선
2022.07.30 20: 12홈런 강민호, 팬들의 함성 가득
2022.07.30 20: 11배재준, '집중하자'
2022.07.30 20: 10강민호, 오늘도 홈런
2022.07.30 20: 10강민호 홈런에 고개 떨군 박세웅
2022.07.30 20: 105회 마운드 오른 이정용
2022.07.30 20: 10이병근 감독,'집중하라고!'
2022.07.30 20: 09소형준, '계속되는 적시타에 아쉬운 표정'
2022.07.30 20: 09전진우,'대포알 같은 강슛'
2022.07.30 20: 08정현철,'어림없다'
2022.07.30 20: 06유강남, '나도 적시타'
2022.07.30 20: 06유강남,'적시타 미소'
2022.07.30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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