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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나승엽,'퓨처스 올스타전 MVP 선정'
2022.07.15 20: 49북부 이종범 감독, '끝까지 최선을'
2022.07.15 20: 36퓨처스 남부 임지민,'한점차 승리 지킨다'
2022.07.15 20: 34임지민, '경기 마무리 짓는다'
2022.07.15 20: 32노운현, '낮게 뿌린다'
2022.07.15 20: 28신헌민,'한점 차 승부 아직 몰라'
2022.07.15 20: 25신현민, '실점은 없다'
2022.07.15 20: 24남부 박치왕 감독, '목표는 승리'
2022.07.15 20: 21김형준, '뜬공 놓칠 수 없지'
2022.07.15 20: 20김형준,'침착한 포구'
2022.07.15 20: 19북부 선두타자 안타 LG 최현준,'동점 주자 나갑니다'
2022.07.15 20: 18지명성, '승리를 위해'
2022.07.15 20: 16지명성,'한점차 승부 반드시 지켜낸다'
2022.07.15 20: 153타수 3안타 나승엽의 미소
2022.07.15 20: 10역투하는 유호식
2022.07.15 20: 07하준수,'실점은 없어'
2022.07.15 20: 07유호식, '이 악물고 던진다'
2022.07.15 20: 06역투하는 하준수
2022.07.15 20: 01역투하는 남부 KIA 김도현
2022.07.15 19: 564년 만에 열리는 KBO 2022 퓨처스 올스타
2022.07.15 19: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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