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김선빈이 잘해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9.05 20: 31

KIA 타이거즈가 이틀연속 선두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간 11차전을 6-3로 승리했다. 선발 양현종이 5이닝 3실점으로 막고 불펜진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김선빈의 2타점 동점 3루타와 카스트로의 역전 결승타점, 나성범의 쐐기 투런포가 터졌다.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KIA 김선빈이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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