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간 10차전을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아담 올러가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마무리 이의리가 9회초 동점을 허용했으나 10회말 변우혁의 끝내기 희생타가 터졌다.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종료 후 KIA 이의리가 이범호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04 /sunda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