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또 졌다. 반면 KT 위즈는 한화를 제물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9-6으로 승리했다.
KT는 최근 2연승, 한화전 5연승을 달리며 시즌 68승 3무 43패를 기록했다.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했다. 반면 최근 8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49승 3무 64패가 됐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3안타 2타점 결승 타점 올린 김민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02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