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욕망의 덫’에서 욕망으로 얽힐 두 얼굴, 바로 설정환과 주새벽이다.
오는 8월 1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정광수, 제작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에서 설정환과 주새벽은 각각 차석진, 강해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7일 공개된 스틸에는 설정환과 주새벽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차석진은 부드러운 미소와 차분한 눈빛으로 따뜻한 인상을 자아낸다.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온화한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이 엿보이며, 강해라는 빈틈없는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에서는 모든 것을 손에 쥔 듯한 여유가 느껴지는 반면, 차가운 눈빛에서는 원하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강한 집념을 보여준다.
이처럼 설정환과 주새벽은 캐릭터 스틸컷만으로도 각기 다른 매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예고했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와 감정선으로 얽히며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욕망의 덫’이 더욱 궁금해진다.
제작진은 “설정환과 주새벽 배우는 10년 전 과거부터 현재까지 섬세한 표현력으로 차석진과 강해라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성해내고 있다. 두 배우가 선보일 밀도 높은 연기와 시너지가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욕망의 덫’은 현재 방송 중인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