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결국 인사도 못하고 떠났다…'이숙캠' 측 "이동건 환영합니다" [종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7 12: 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진태현이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그의 후임으로는 이동건이 함께 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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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3천원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 예비 아내 측은 파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편에게 있다며 결혼식장 위약금 전액 부담을 요구했다. 하지만 남편 측에서는 짜증을 냈던 아내의 잘못도 있다며 쌍방 과실을 주장했다. 이어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했던 고가의 프러포즈 시계의 소유권을 두고 한사코 서로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충분한 대화 끝에 두 사람은 파혼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큰아들 부부’의 아내 측은 그동안 고생해 온 노고를 인정한다면 아내 6, 남편 4로 재산을 분할할 것을 요구했다. 남편 측은 순순히 동의하며 채무는 전액 남편이 가져가고, 아내가 양육권을 가져가게 될 경우 어머니 명의의 집 또한 넘겨줄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부부는 이혼을 하지 않기로 결정, 남편은 앞으로 혼자 일하고 일주일에 한 번만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약속했다. 아내 역시 남편이 원하는 살가운 애정 표현을 약속하며 조정을 마무리했다.
진실공방 부부의 최종 조정에서는 남편의 유책 사유에 대한 논쟁으로 조정장은 다시 진실공방에 불이 붙었다. 특히 남편 측 변호사의 적극적인 변호에 아내는 “학교를 뒤로 나오신 거예요?”라고 맞받아치며 조정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조정 과정에서도 변명으로 일관한 남편의 태도에 아내는 끝내 마음을 굳게 닫았고, 결국 두 사람은 이혼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방송 화면 캡처
한편, 방송 말미에는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담겼다. 진태현은 결국 시청자들에게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이혼숙려캠프’를 떠나게 됐다.
방송 화면 캡처
이와 함께 그의 후임으로 이동건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트를 입고 등장한 이동건은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23기 부부들의 조정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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