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과 김지민이 입을 모아 안타까워한 사연은 무엇일까.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끝없는 의심, 불신지옥’을 주제로 불안과 의심이 일상을 뒤흔든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보이스피싱 피해 이후 불안과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되자 나란히 “우리 엄마”라고 말하며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이호선은 “주변 어르신들 중에 말은 못하지만 당한 분들이 많다”라며 안타까워한 뒤 “작정하고 달려드는 데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고, 김지민 역시 깊이 공감했다.

이 가운데 이호선은 최근 AI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저희 업계가 위태롭다”라는 뜻밖의 솔직한 현실 고민을 털어놨다.
이호선은 “AI 상담의 핵심은 공감을 많이 해준다는 것”이라면서도 “공감만이 답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호선이 AI 상담 확산을 우려하는 이유와 AI와 사람의 상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