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공개 열애 6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
17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배나라와 한재아가 결혼을 준비 중이라면서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배나라와 한재아가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결혼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그리스’,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 동료 배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무대를 향한 열정과 음악을 향한 애정 등 여러 공통 분모로 서로를 북돋워주는 모범적 배우 커플이라는 후문이다.
배나라는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쓰릴 미’, ‘와일드 그레이’, ‘사의 찬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악인전기’, ‘약한영웅 클래스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조각도시’ 등에 출연했다.
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부르며 대상을 받았다. 2017년 뮤지컬 ‘햄릿:얼라이브’로 본격적으로 데뷔한 그는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빠리빵집’, ‘겨울나그네’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