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이번엔 숙박업 도전?…"설렌다" 캡슐호텔 구상 공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7 01: 14

‘방송인 노홍철이 숙박업 창업에 대한 새로운 꿈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숙박업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신나서 잠을 못 자겠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회의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짓을 섞어가며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등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모니터에는 'Predictable Eccentricity(예측 가능한 독특함)'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노홍철만의 개성이 담긴 공간을 구상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노홍철은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만들어도 몇 호실 정도 되는 아주 아담한 캡슐호텔이나 호스텔 정도가 될 것 같다"면서도 "늘 이런 설렘이 좋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게시물에는 '홍철INN', '홍철호텔', '계획대로 늙고 있다'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홍철은 여행객의 동선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영상을 살펴보고 다양한 호텔 디자인을 검토하는 등 실제 사업을 염두에 둔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평소 다양한 사업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노홍철이 이번에는 숙박업까지 영역을 넓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