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백지영’ 백지영이 못말리는 아내 바보 정석원의 팔불출 면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지난 11일 백지영 유튜브에서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 가족은 이날 베트남 의상 체험을 본격적으로 하고자 현지 메이크업까지 받았다. 정석원은 백지영의 노래를 틀더니 “마이 와이프, 코리안 페이머스 싱어, 마이 와이프, 마이 라이프, 마이 러브”라며 스태프들에게 자랑했다. 백지영은 기가 막히다는 듯 웃으며 고개를 돌렸다.


이어 유명한 핑크 성당을 찾아 사진을 찍던 이들 가족은 "유튜버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석원은 "백지영 이즈 코리안 페이머스 싱어"라면서 "마이 와이프 마이 라이프"라며 외쳤다. 정석원은 "자존심 상해서 안 되겠다. 백지영 노래를 불러라"라며 백지영에게 버스킹을 요구하는 등 못말리는 8살 연하 남편의 표본을 보여 백지영을 웃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백지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