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가 여자 3호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했다.


1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선택의 도시락 데이트가 이뤄졌다. 8기 영수는 고민을 한 끝에 여자 2호를 선택했다. 여자 3호는 "갈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미 선택한 게 중요한 것"이라며 더는 마음이 가지 않는 듯 굴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8기 영수는 "사실 여자 3호한테 갈까 고민했다. 엄마 같은 여자, 누나 같은 여자"라며 여자 2호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 3호에게 가서 "눈에 밟힌다"라고 말했다. 여자 3호는 “근데 선택은 여자 2호를 선택했잖아요. 그러면 이제 끝이야. 이제 가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숙소로 돌아온 8기 영수는 훌쩍거리며 자신의 눈을 가렸다.
여자 3호도 마찬가지였다. 여자 3호는 울면서 “나 이러려고 나온 거 아닌데”, “더 이상의 여지는 안 줬으면 좋겠다. 어장관리 당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문제는 8기 영수와 잘 되고 있는 느낌의, 삼각관계의 주인공인 여자 2호였다. 여자 2호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있는 것도 싫고, 울고 싶은 건 나다”라며 괴로움을 토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