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2호가 8기 영수의 노래를 자신에게만 불러줬다는 걸 착각했다는 걸 알게 됐다.
16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가 대화를 나누었다. 여자 2호는 “8기 영수가 나한테 확신을 줬다. 노래를 불러주더라.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사랑해도 될까요’ 그 노래였다”라며 말했고, 여자 3호는 “데이트 선택한다고 하면 선택하지만, 별로 끼고 싶지 않다”라며 선을 그었다.


8기 영수와 대화를 하던 여자 3호는 지나가던 여자 2호를 불렀다. 여자 3호는 “어제 대화도 하고, 노래도 불러줬다면서”라며 물었고, 8기 영수는 “내가? 우리 그냥 재롱잔치 하는데 노래한 건데”라며 의아해했다. 여자 2호는 “그냥 그렇다고 해. 넘어가. 둘이 얘기해”라며 화급히 자리를 피했다.
여자 2호는 “깜짝 놀랐다. 3호가 ‘나는 여기까지인 거 같다’라고 한 게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다. 그런데 ‘노래 불렀다며’라고 하더라. 제가 생각한 방식이랑 다르게 튀어나오더라. 그러면 최소한 내가 없었어야 한다. 나 지나가려다가 날 굳이 앉혀서 그 얘기를 시작한 거다”라며 “그런 화법이 영수가 상당히 싫어할 거 같은 화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여자 2호는 자존심이 긁힌 거다”라며 여자 2호의 마음을 헤아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