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이 아버지의 묘소를 찾았다.
16일 이혜영 유튜브에서는 ‘6.25 ‘참전용사 아버지와 인천 토박이 여행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혜영은 화사한 톤으로 화려하게 갖춰 입은 채 대전의 국립 현충원을 찾았다. 이혜영은 “우리 아버지가 생전 정말 멋쟁이셨다. 현충원에 올 때마다 한껏 꾸미고 온다”라며 아버지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겨왔다. 실제로 아버지의 트렌치 코트에 어머니는 설렘을 느끼며 첫눈에 반했을 정도로 멋쟁이었다고 한다.


이혜영은 “우리 아버지는 해군 중사셨다.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늘 좋은 술을 드렸다”라며 비싼 양주를 놓았다. 이어 그는 “결혼하고 1년 후에 돌아가셨다. 미국에 언니랑 오빠랑 있어서 내가 간병했는데 같이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추억하더니 “그래도 결혼하고 돌아가셔서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 안 그랬으면 비석에 우리 서현이 이름이 없었을 테니까”라며 의붓딸 이름이 새겨진 비석을 보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혜영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