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서” 전원주, ‘40억 자산가’인데..5만원 빌리는 선우용여에 살벌 (순풍선우용여)[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7 07: 2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전원주가 5만 원 빌리는 선우용여에 보증을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제주에서 제일 비싼 호텔 갔다 눈물 콧물 흘린 82세 선우용여와 87세 전원주 (럭셔리 5성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짠순이’ 전원주를 위해 제주 여행 떠났다. 그는 “언니가 여행을 돈이 아까워서 못 다니잖아. 그러니까 좀 내 거에 얹어서 호강 좀 시켜볼까 한다. 나는 아깝다. 그 언니가 돈 못 쓰는 게 아깝다”라며 “좋은 거도 먹고 좋은 데도 가고 보고 죽어야 될 거 아니냐. 우물 안의 개구리로 죽으면 안 되잖아”라고 안타까워했다.
그렇게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럭셔리 5성급 호텔에 입성했다. “오래 살고 볼일”이라며 감탄을 쏟아낸 전원주와 달리, 선우용여는 “나이 먹으면 돈 쓸 줄 알아야 한다. 내가 돈 쓰는 만큼 대접받지 않나. 이렇게 쓰는 거 전혀 아깝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전원주는 “하루에 얼마냐”라고 물었다. 선우용여가 “하루에 400만 원이다”라고 하자 어마어마한 가격에 놀란 그는 소파에 털썩 주저 앉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골프를 치거나 호텔 식자재를 직접 재해하는 30만 평 규모의 농장에서 과일을 맛 보는 등 호화로운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최고급 디너 코스를 즐겼다. 와인과 곁들어 식사를 하던 중 선우용여는 한껏 들뜬 마음을 보였고, “맛있는 거 먹고 좋은데서 이렇게 식사를 한다는 건 내가 여왕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
또 선우용여는 고생한 직원에 팁을 줘야 한다며 지갑을 찾던 중 전원주에게 “언니 현찰 내놔. 5만 원 내가 이따 줄게”라고 부탁했다.
전원주는 “나 없다”라고 거부했지만, 제작진은 “아까 가방 갖고 오신 거 봤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당황한 전원주는 선우용여의 추궁에 못 이겨 지갑에서 5만 원을 꺼냈다.
특히 전원주는 못 마땅한 표정을 지으며 “이거 누가 보증 서”라고 외쳤고, 선우용여는 “다 보증 섰다. 걱정하지 마라. 5만원 가지고 드럽게 치사하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선우용여는 다시 한번 전원주에게 “언니가 조금만 변했으면 좋겠다. 본인 건강을 위해서 돈을 썼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짠순이'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등을 보유한 연예계 대표 자산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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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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