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가 시험관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생 첫 육아에 도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천진난만 4살 아기 마음을 사로잡은 전진♥류이서의 인생 첫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전진, 류이서 부부는 뷔 닮은꼴로 화제된 4살 아기 유튜버 최아인을 만나 인생 첫 육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아인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자동차 장난감과 신발을 선물했다. 이때 전진이 부드러운 말투를 쓰자 놀란 류이서는 “자기 말투가 달라졌네 그래도. 애기한테 할 때는”이라고 말했다.

제작진도 공감하며 “저희한테 하는 거랑 다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당황한 전진은 “제가 피디님한테 원하면 그렇게 해드릴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낱말 카드 놀이, 댄스 타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인이가 자신의 무릎 사이로 들어가자 전진은 “아들같네요”라며 미소 짓기도 했다. 그 시각, 류이서는 아인이를 위한 카레를 준비했다.
이후 함께 밥을 먹이던 두 사람은 “너무 귀엽다”라고 흐뭇하게 바라봤다. 류이서는 “뭔가 이렇게 잘 먹는 거 보니까 더 뿌듯한 것 같다. 아기가 잘 먹는 거 보니까”라고 말했다.
전진은 “어떻게 보면 지인의 애기만 봐도 예쁜데 우리 애기면 얼마나 이쁠까”라고 기대했다. 이에 류이서는 “아인이는 얼굴이 너무 예뻐서 그런 거일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육아를 마치고 전진은 “근데 나도 모르게 아까 톤이 아빠가 되면 변할 수 있는 거구나”라며 "육아가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육아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할 정도로 체력이 중요하구나. 근데 힘든 것도 모르게 애기가 예뻐서 그런 힘들다는 생각을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이서는 “원래는 저희가 딸을 원했다. 근데 아들도 너무 예쁜 거 같다. 성별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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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사랑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