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10CM(십센치)가 이토 준지의 기묘한 세계를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다.
10CM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발매한다.
‘The Darkest Night’는 세계적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 원작의 드라마 시리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매회 엔딩을 장식하는 테마곡이다.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이토 준지의 대표 단편을 실사화한 옴니버스 드라마로, 지난 4일부터 채널J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번 테마곡은 10CM가 직접 작사•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로, 이토 준지 작품 특유의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관 속 인물들이 느끼는 혼돈과 고독, 흔들리는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이번 신곡은 공포 자체보다 그 안에서 마주하는 고독과 혼돈, 깊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희망을 놓지 않으려는 마음에 집중한다. 10CM가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절망과 혼란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으려는 간절한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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