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치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16일 황신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치질 수술 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팔에 주사바늘을 꽂은 채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환자복을 입은 채 치질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것.

그는 "왜 뭐가 튀어나오는거야 하..ㅋㅋㅋ 김장쿵쓰베베"라며 수술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쌤!! 수술 벌써 끝났다구여??!!ㅋㅋㅋ"라며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나온 인증샷을 올렸다.
황신영은 "다행히 심각한 건 아니라 국소마취하고 10분만에 수술 끝. 안 아프네여ㅋㅋ 마취 아직 안풀려서 그른가. 내 인생 첫 치질 수술 나이쑤베베 빨리 춤추고 싶베베"라고 이내 기운을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3년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에 합격하며 다양한 개그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에서 유쾌한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해 인공수정을 통해 2021년 세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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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