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이 왜 거기서 나와? 톰 홀랜드, 대한민국 기상청에 깜짝 등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6 10: 59

배우 톰 홀랜드가 대한민국 기상청 공식 SNS에 깜짝 등장했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측은 톰 홀랜드가 대한민국 기상청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역의 톰 홀랜드가 여름철 폭염 대비 수칙을 직접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폭염 대비 수칙에 집중해 주세요!"라며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당부하는 등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생활 수칙을 친근하게 전했다.
이어 "무더위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시원한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관람하시는 건 어떠세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특별한 피서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로 국내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콘텐츠다. 폭염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동시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 앞에 그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나타나고,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북미보다 먼저 오는 29일 국내 개봉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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