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과 아뮤즈가 합작한 글로벌 신인 보이그룹 AEN(에이엔) 일곱 멤버의 땀방울과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비하인드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15일 AEN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습실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AEN’이라는 타이틀의 일본 첫 그리팅 쇼케이스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일곱 소년들의 풋풋하고 청량한 민낯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영상은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 SGC 홀 아리아케(TOKYO SGC HALL ARIAKE)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의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담았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3,000여 명의 현지 팬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리얼한 일상이 포착됐다.
영상 속 AEN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며 안무 동선과 세밀한 디테일까지 점검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한·일 합작 그룹인 만큼, 대기실과 연습실 틈틈이 서로 한국어와 일본어를 가르쳐주고 배우며 소통하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서로를 격려하며 유행하는 챌린지에 도전하는 등 장난기 가득한 티키타카는 마치 한 편의 청춘 드라마를 연상케 하기도.
리더 지용은 “이렇게 하나씩 준비되는 걸 보니 팬들을 만난다는 게 실감이 난다”라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지난해 스타쉽의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일찌감치 실전 무대 경험을 쌓아온 멤버들은, 당시의 뜨거웠던 라이브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쇼케이스와 무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도 했다.
또한,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라이브로 소통하며 오열과 감격의 순간을 나눴다.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시대(A New Era of Now)'라는 포부와 영원(永遠, 에이엔)이라는 뜻을 품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AEN은 오는 8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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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