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17개월 된 아들 하루의 예쁜 마음씨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15일 전파를 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으로 꾸며졌다.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 오붓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형탁은 인터뷰를 통해 하루의 성향을 알고 싶어서 기질 테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기질 테스트의 핵심은 아빠가 울 때 하루가 과연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심형탁은 하루 앞에서 갑자기 연기를 하며 폭풍 오열을 하기 시작했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하루는 당황한 듯하더니, 이내 조용히 다가가 아빠의 손을 꼬옥 잡았다. 아직 말은 서툴지만 행동으로 아빠를 위로해 주려 한 것.

생각지도 못한 하루의 따뜻한 온기에 심형탁은 크게 울컥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에게 너무 감동이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어 심형탁은 박스를 들고 가다가 넘어지는 척 연기를 시도했다. 아빠가 다쳤다고 생각한 하루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며 소리를 질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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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