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에 인사 받던 사이 “동성고 동문, 친해지지 못해 후회”(‘형수는 케이윌’)[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6 06: 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형수는 케이윌' 조나단이 고등학교 후배였던 기아 타이거즈 내야수, 현재 전반기 공동 홈런 1위로 마무리한 김도영 선수와의 친분에 대해 아쉬워했다.
15일 가수 케이윌의 유튜브 채널 ‘솔직히 ‘가을야구 막차 누가 탈 것 같냐?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가을 야구를 주제로 한 만큼 피 튀기는 설전이 예고된 가운데 조나단은 기아 타이거즈 칭찬에 미소를 지었다.

조나단은 “제 입장에서는 가장 후회 되는 게 그런 점이다. 학교 다닐 때, 김도영 선수가 1학년이고 제가 4고3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군다나 그 당시 조나단은 재치 있는 멘트로 이미 유명했는데, 김도영 선수가 후배였던 만큼 조나단에게 인사를 했다는 것. 케이윌은 “조나단은 이미 스타였고?”라며 입을 떡 벌렸고 조나단은 “이미 알려져 있을 때다. 스타였다”라며 허허 웃었다.
조나단은 “내가 그때 찾아가서 ‘도영아, 너는 될 거야’, ‘너는 내 동생이야’ 이 한마디만 했다면 지금 상황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라면서 “내 눈이 좋지 않았다. 내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라며 김도영 선수와의 친분을 놓친 것에 대해 후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케이윌 채널,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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