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 풍자, 코 성형 해명 “2년전 코 그대로..살만 빠졌다” (‘라스’)[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6 05: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풍자가 코 성형에 대한 논란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풍자가 성형 논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스’ 시청자들에게 해명할 게 있다는 풍자는 “최근 몇 년 동안 방송하면서 제일 후회되는 게 2년 전 ‘라스’ 출연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풍자는 “라스 촬영 전에 한 달 정도 휴가를 받아서 코 수술을 했다. 그래서 보니까 그렇게 티가 안 나는 것 같아서 아무 생각 없이 MC 분들이 저를 보고 다 놀랐다. 걱정을 너무 많이 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 기사 쏟아졌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풍자는 코 수술한 채 등장하면서 ‘성형 중독’, ‘성형 부작용’ 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그는 “그때 당시에 제가 보니까 너무 이상했다”라고 했고, MC들은 지난 출연했던 풍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스로도 지난 모습에 놀란 풍자는 “근데 코보다 얼굴이 더 문제네”라고 했고, 김구라는 “이거 보니까 살 확실히 많이 빠졌네”라고 감탄했다.
2년 전에 살에 파묻혀 있던 코가 살이 빠지면서 드러나게 됐다는 것. 풍자는 “저 때는 다이어트를 안 했었으니까 코가 바뀐 걸 다 알더라. 그리고 저날 붓기가 심해서 웃지도 못하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김구라가 “어떤 사람은 성형을 두 번 한 줄 알겠다. 나도 그런 줄 알았다”라고 하자 풍자는 “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코랑 지금 코랑 다르다고 생각한다. 같은 코다. 저때 이후로 바쁠 땐 성형을 하면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풍자는 과거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보조개, 이마 성형은 물론 코만 5번 성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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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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