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영식의 영숙 선택에 "널 응원해, 친구처럼 지내자"('나는 솔로')[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5 23: 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돌싱 순자가 시원시원한 성격을 보였다.
15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순자와 영숙 사이에서 고민했던 영식은 영숙의 적극적이고 배려를 해주는 그 성격 때문에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느꼈다. 그는 성격적으로 끌렸고, 같은 나이대의 자녀를 둔 순자와의 사이도 고민했지만, 영숙과 데이트를 하며 마음을 정했다.

영식은 “영숙이랑 대화할 기회가 많았고, 영숙님을 선택할 거 같아”라며 순자에게 바로 말했다. 순자는 “잘 생각했어. 난 너의 의견을 존중해”라며 진심으로 응원했다. 영식은 “밖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러면 영숙 님 성격보다는 순자 성격이 더 끌리는 편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영숙님이 좀 더 내 감정을 잘 케어해준다는 느낌이다. 내가 낯간지러워하고, 그러면 배려해주더라. 그게 인상이 깊었다”라며 기나길게 영숙을 칭찬했다.
순자는 “그런 부분은 내가 잘 배워볼게”라면서 “이성으로서 마음은 잘 정리했지만, 나가서 편한 친구로 지내자”라며 확실하게 맺음을 지으며 데프콘과 엠씨들의 박수를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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