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 3:1 데이트 당첨됐지만···호감 있는 현숙은 정작 포기 "시그널이 없어"('나는 솔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7.15 23: 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조용하던 경수가 급격히 인기를 얻는 듯 했으나, 정작 마음에 둔 현숙은 경수를 접을 생각을 했다.
15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선택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순자, 정희가 경수를 선택하면서 반전을 주었다. 경수는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고, 거리도 가깝고, 여성 분들 중에 가장 호감인 분은 현숙이다”라며 내내 현숙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었다.

순자는 처음 경수랑 대화를 해 봐서 질문 공세에 들어갔다. 경수는 조용한 성격이라 질문을 받을 때마다 움찔거렸다. 경수는 “원래 느린 스타일이고, 다들 티를 안 낸다고 하더라. 나는 나대로 티를 낸다고 했다”라고 말했으나 여성 출연자들은 "딱히 지금 한 게 없잖아요"라며 현실을 꼬집었다. 경수는 그래도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숙은 “이제 경숙님을 접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호감이 있다고 하는데, 저한테 특별히 호감을 표현하지 않고, 저한테 어떤 시그널이 없다. 질질 끌고 의사 표현 못 하는 사람이면 더 알아볼 필요는 없는 거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경수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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