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만? 울써마지 다 맞아..." 피부과 시술 고백한 야구 레전드 ('유퀴즈')[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5 21: 3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약칭 유퀴즈)'에서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전 야구선수 이택근, 정근우의 특별한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서는 티빙 야구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 윤석민, 정근우, 이택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택근은 줄기세포 주사를 맞으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근황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시청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민망해 하면서도 "제일 열심히 관리하는 건 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라며 정근우를 가리켰다. 
실제 정근우는 "리쥬란, 써마지, 울쎄라, 스킨보톡스까지 다 맞았다"라며 피부과 주사 시술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석민과 황재균이 "이게 맞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런가 하면 윤석민은 "제가 선수시절 워낙 에민했다. 팬들 응대도 집중도가 흐트러진다고 생각했다. 잘못 배웠다. 그래서 은퇴식에서 팬들한테 잘 못한 게 제일 후회된다고 했다. 이제는 어릴 때 개구쟁이 윤석민 대로 산다. 너무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정근우는 "저는 후회된다고 할 것도 없다. 김성근 감독님이랑 오랫동안 야구를 해왔기 때문에 후회고 뭐고 '나와, 들어가, 집에 가' 하라는 대로 했다. 제 머리엔 항상 김성근 감독님밖에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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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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