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프로듀스101’ 옹성우 원픽이었다..“내 돈 들여서 응원” (유인라디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5 20: 45

배우 유인나가 옹성우가 원픽이었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오싹한 여름~에 누가 돌아왔~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인나는 옹성우에게 “진짜 제가 ‘프로듀스 101 시즌2’ 나왔을 때 제 돈 들여서 응원했던 분이다”라고 밝혔다.

감동 받은 옹성우는 “제가 원픽이었냐”고 물었고, 유인나는 “원픽이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거는 제가 그때부터 ‘저 사람은 한국의 짐 캐리다’ 했다. 제가 제일 먼저 알아챈 거다”라고 자신했다.
옹성우는 “짐 캐리 닮았다고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다”고 했고, 유인나는 “제가 그렇게 눈치가 빠른 게 아니군요”라고 머쓱해했다.
그러자 옹성우는 “처음에는 그런 말이 나오진 않았었으니까 눈치가 빠르신 거죠”라고 치켜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뒤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 활동 중인 그는 오는 18일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출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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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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