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이 아내 신지 건강을 위해 PT를 끊어줬다.
15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인바디 결과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두 사람은 한의원에서 8체질 검사를 진행했다. 비교적 건강한 문원과 달리, 신지는 근육량이 너무 없어 인바디 측정 불가가 나와 충격을 안겼다.

한의사로부터 “걸어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는 말을 들을 만큼 건강 적신호를 보인 신지였다. 검사 이후 운동을 하게 된 신지는 “남편의 숙원사업이었고, 나에게도 굉장히 큰 결심이 필요했던 운동을 한 번 (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문원은 “근육량이 없다고 좀 많이 들었는데 그것 때문에 이제 우리가 결심을 한 게 딱 운동을 하러 가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첫 운동을 마치고 온 신지를 향해 문원은 “아까보다 붓기가 빠졌다고 해야 하나. 오늘은 PT보다 점검 같은 걸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신지는 “근육을 쓸 줄은 아는지, 동작을 할 수 있는지. 이제 남편이 선물로 (PT) 끊어줘서 이제 저는 어쩔 수 없이 꾸준히 관리를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몇일 뒤, 운동하러 온 신지는 등에 부항 자국을 제작진에게 보여줬다. 제작진이 부항까지 하냐고 묻자 신지는 “(문원이) 8체질 갔다 오고 나서 부항을 떴었다. 좀 좋았나봐 부항을 사서 자기도 뜨고 나도 떠주고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신지는 “헬스 몇 년 만에 하냐”는 물음에 “헬스는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없다. 그래도 벌써 이번주에만 세 번째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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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