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절친, 얼마나 벌었길래?..‘명품 가득’ 용산 별장에 “사치해야 한다” (A급 장영란)[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6 05: 43

자수성가의 아이콘이자 20년 차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이 명품 가득 용산 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주식 대박난 장영란 절친! 명품이 굴러다니는 용산 별장 최초공개 (희귀 명품 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용산에 위치한 절친 이모란 별장을 찾은 장영란은 “돈이 넘쳐 나서 보자마자 질렀다고 하더라”라며 “‘A급 장영란’ 이후로 세계에서 난리여서 한 달에 XX씩 번대”라고 밝혔다.

이모란 별장은 입구부터 대왕 부채가 장식되어 있으며, 거실에는 명품으로 도배되어 있는 가구들까지 진열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왕 부채는 몇 백 만원이었고, 다리가 램프 모양으로 되어 있는 대리석 탁자는 무려 3천만 원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모란은 “몰랐는데 내가 희소성을 되게 좋아하더라. 이번에 내 성향을 알게 됐다. 업그레이드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이 “성공했다”고 하자 그는 “성공했지 언니. 근데 여기 별장이라 일주일에 한 번만 온다. 사치해야 한다”라고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에르메스 잔 세트도 있었는데. 장영란은 “이거도 엄청 비싼데”라며 “버킨 백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하지만 평소 샤넬백만 구매했던 이모란은 “백에는 관심이 끊겼다. 샤넬이 막 발에 치이니까 그냥 봉다리 들고 다닌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명품백 보다는 가구에 돈을 쓴다는 것. 장영란은 “가방 이런 거보다 물건 같은 거 사면 평생 가져갈 수 있으니까 똑똑하다”라고 치켜세웠다. 그 말에 이모란은 “돈이 없을 때는 취향을 몰랐다. 사치가 아니라 내가 나를 알게 된 시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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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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