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육중완의 과거 망원동 옥탑방의 놀라운 시세가 공개됐다.
최근 채널 '데프콘TV'에는 '40억 옥탑방'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데프콘은 "그 옥탑방은 아직도 잘 있겠지? 거기는 네가 그냥 예의상 사야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육중완은 "그때 집주인이 나한테 8억 5000만원에 주겠다고 했다. 그 건물 자체를 말하는 거였다"고 답했다. 놀란 데프콘은 "그땐 돈이 없지"라고 했고, 육중완은 "대출 받으면 됐었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옥탑방이 아니라 1층부터 4층에 통째로 옥탑까지 전부를 준다고 했는데 그걸 안 샀냐? 그거 지금 한 50억은 됐을 걸?"이라고 추측했고, 육중완은 "40억 됐다고 하더라. 그 어르신이 진짜 팔기 싫은데 '중완이 너라면, 너한테는 주고 싶다'고 했는데, 그때는 대출이 무서워서 못 샀다"고 후회했다.


당사자보다 더 아쉬워한 데프콘은 "그때 대출 받아서 샀으면..내가 너한테 밥 사달라고 맨날 연락했지"라고 했고, 육중완은 "맨날 마늘 치킨 시켜 먹지"라며 웃었다.
한편 육중완은 결혼 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망원동 옥탑방 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나혼산'은 방송 초기였고, 육중완의 리얼한 옥탑방 일상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멤버 변화를 겪으면서 육중완이 하차했고, 2016년 3월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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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프콘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