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강성연♥장민욱, 첫만남은 병원이었다..“의사와 환자 보호자로” (‘동치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5 18: 24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장민욱이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민욱은 우선 결혼 축하부터 받았다. 김용만은 “아내가 배우 강성연 씨다”라고 설명했다.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지금 제 장모님이시죠. 어머님께서 굉장히 두통이 심하셨다”고 말했고, 이현이는 “그럼 환자 보호자로 오신 거예요?”라고 놀랐다.
장민욱은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였고, 저도 사실 그런 아픔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한데 아프다고 하니까”라며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요즘 두 아이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제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라고 웃음을 보였다.
앞서 강성연은 전 남편 김가온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을 맞은 뒤 홀로 양육을 이어왔다. 강성연은 이후 지난 5월 재혼 소식을 전했으며, 새 남편이 과거 ‘닥터들의 썰왕썰래’에서 호흡을 맞춘 신경과전문의 장민욱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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