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벌금형' 지나, 데뷔 16주년 자축.."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15 17: 22

가수 지나가 데뷔 16주년을 자축했다.
지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와.. 데뷔한 지 벌써 16년이라니. 아직도 기억해주고,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그간 지나가 가수 데뷔 후 활동했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는 영어로 16년 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착한 것으로 알려진 지나는 지난해부터 SNS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근황을 전했고, 최근 ‘꺼져줄게 잘 살아’ 리메이크 소식을 알렸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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