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신내림 받은 줄…"월드컵 우승 스페인" 작두 탄 전현무당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5 15: 52

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우승을 예언한 영상이 화제다.
전현무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현무당 썰2”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된 JTBC ‘톡파원25’ 중 한 장면으로, 전현무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경쟁한다. 6월12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차례로 치르며 32강 진출을 노린다.전현무 캐스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6.02 /rumi@osen.co.kr

이 가운데 전현무는 우승을 예측해달라는 요청에 “축알못들은 프랑스 이야기를 하는데 스페인이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 무승부를 거뒀지만 정신 차리면 우승한다”고 예언했다.
전현무의 예상대로 스페인은 승승장구 중이다. H조 조별리그 1차전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고, 오스트리아(3-0 승), 16강 포르투갈(1-0 승), 8강 벨기에(2-1 승), 4강 프랑스(2-0 승)를 꺾은 뒤 결승에 올랐다. 스페인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와의 경기 승자와 오는 19일(한국시간) 결승전을 갖는다.
교체 카드가 그대로 적중했다. '슈퍼 조커'로 나선 오현규(25, 베식타스)가 짜릿한 역전골을 터트리며 포효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한 개최국 멕시코에 이은 조 2위다.방송인 양세찬, 전현무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6.12 /sunday@osen.co.kr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첫 캐스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이영표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춘 전현무는 대한민국의 0-1 패배를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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