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의 우승을 예언한 영상이 화제다.
전현무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전현무당 썰2”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월드컵을 앞두고 방송된 JTBC ‘톡파원25’ 중 한 장면으로, 전현무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우승을 예측해달라는 요청에 “축알못들은 프랑스 이야기를 하는데 스페인이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 무승부를 거뒀지만 정신 차리면 우승한다”고 예언했다.
전현무의 예상대로 스페인은 승승장구 중이다. H조 조별리그 1차전 카보베르데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불안한 출발을 알렸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를 상대로 승리하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고, 오스트리아(3-0 승), 16강 포르투갈(1-0 승), 8강 벨기에(2-1 승), 4강 프랑스(2-0 승)를 꺾은 뒤 결승에 올랐다. 스페인은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와의 경기 승자와 오는 19일(한국시간) 결승전을 갖는다.

전현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첫 캐스터에 도전했다.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에서 이영표 해설 위원과 호흡을 맞춘 전현무는 대한민국의 0-1 패배를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