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K대식가...볶음밥 마무리 "배불러도 밥 들어가야" ('퍼펙트라이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15 15: 49

방송인 이하정이 8살 딸 유담 양과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여름휴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늘(15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여름방학 겸 생일을 맞아 절친한 동생과 함께 가평으로 떠난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하정은 가평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빵으로 가볍게(?) 시작해, 가평의 명물인 닭갈비에 감자전, 만두를 곁들인 뒤 K-디저트인 볶음밥까지 거침없이 해치워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이하정은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라는 대식가 면모를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배우 신승환은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며 격하게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정의 ‘논스톱 먹방’은 물놀이 후에도 멈추지 않았다.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마친 그는 저녁 메뉴로 삼겹살에 차돌 된장찌개까지 완벽하게 준비하며 쉴 틈 없는 먹방의 정점을 찍었다. 이에 딸 유담이는 “엄마는 배부르다고 하면서 계속 먹는다”라고 날카로운 ‘팩트 폭력’을 날려 엄마 이하정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개그우먼 이성미 역시 “여행 내내 쉬지 않고 너무 먹는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여행 내내 쉴 틈 없이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이하정만의 특별한 건강 비법이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와 8살 딸 유담이의 반전 역학 관계를 폭로해 흥미를 더했다. 이하정은 “딸이 평소 가족들을 예리하게 관찰하고 적재적소에 잔소리를 한다. 그래서 남편이 딸에게 꼼짝도 못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들어오면 딸 유담이가 ‘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고 집에서 나랑 놀아줘야지!’라고 한다”라며, 특히 “아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랑 놀아야지!”라고 정곡을 찌른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58세 늦둥이 아빠’ 정준호의 뼈를 때리는(?) 8세 딸의 남다른 통찰력과 잔소리 비하인드는 안방극장에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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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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