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동갑내기 김수현의 복귀를 반겼다.
지난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CEO의 SNS에는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게 “다시 함께하게 됐다”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이날 김수현은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을 통해 1년 4개월 만에 활동 재개에 돌입했다. 촬영을 마무리한 뒤 브랜드 관계자와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해당 브랜드에는 정해인도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김수현이 해당 광고 모델로 복귀하자,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활동 재개를 반기는 모습이다.

정해인의 의리 행보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정해인은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MBC ‘굿보이’에 88즈로 함께 출연 중이었다. 논란이 터지자 일부 팬들은 정해인에 “김수현과 팔로우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정해인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수현과 여전한 의리를 자랑한 정해인은 그의 복귀 소식에 먼저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미성년자일 때 교제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관련해 김새론 유족과 김수현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 가운데, 최근 소속사 측은 "고인의 카카오톡 대화는 김수현 씨와 무관한 타인과의 대화를 위·변조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고인의 음성 역시 AI 기술을 이용해 생성된 조작 자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그동안 김수현을 믿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수현의 복귀를 알렸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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