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확 달라진 송소희, 한복 벗고 크롭티 입은 근황 “성인되기 전 많은 고민”(‘스페이스공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5 11: 06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15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국악 소녀'를 넘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한 송소희와 정규 2집 'New Boat'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 하현상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송소희는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과 함께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준다. 'PARADE (生)'를 시작으로 '부서진 것들', 'Not a Dream', 'Infodemics'까지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서사를 풀어낸다. 공연 내내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호흡할 만큼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송소희는 "성인이 되기 전 많은 고민을 했다. 새로운 음악을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에 다양한 음악 세계를 많이 고민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무대 위의 제 모습이 가장 강한 자아라고 생각한다. 노래할 때 유일하게 완전한 행복을 느끼고 가장 자유롭다"며 음악을 향한 애정을 전한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하현상은 'No wayway', 'RADIO RADIO', '오디세이', '등대' 등 자신만의 감성과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은 'Wawa'에서는 직접 통기타를 연주하며 깊은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그는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만 매달리다 보니 스스로를 깎아내리게 됐고 결국 슬럼프를 겪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제주도에서 한 달을 보내며 음악의 즐거움을 다시 찾았다고 밝힌 그는 정규 2집 'New Boat'에 대해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과 스스로를 향한 다짐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kangsj@osen.co.kr
[사진] EBS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