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키움에 4-2로 승리했다. 2위 KT는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삼성 라이온즈 맹추격을 이어갔다. 시즌 13승 5패.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하며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반면 5연패 늪에 빠진 꼴찌 키움은 4승 14패가 됐다.
KT 선발 보쉴리는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2실점 80구 투구로 시즌 4승(무패)째를 신고했다. 데뷔 후 20이닝 연속 무실점에 성공하며 KBO리그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웠다. 보쉴리는 6회초 무사 2, 3루에서 첫 실점하며 연속 이닝 무실점 기록 행진이 22이닝에서 멈췄다.

경기를 마치고 KT 김현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2026.04.18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