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박찬호,'희비교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4.17 22: 2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KIA는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파죽의 8연승을 질주하며 SSG 랜더스를 제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시즌 10승 7패. 반면 3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은 5승 1무 11패 9위에 머물렀다. 
9회초 2사 1루에서 KIA 김도영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4.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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