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웃었다.
김선호가 출연하는 연극 ‘비밀통로’의 제작사는 지난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공연 페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호와 배우 이시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은 나란히 서거나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함께 공연 중인 만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이었다.


특히 김선호의 웃는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검정색 뿔테 안경을 착용한 김선호는 특유의 부드러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다시 여유와 평화를 찾은 모습이었다.
김선호가 출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사람이 서로 얽힌 기억이 담긴 책들을 통해 생과 사, 사이 작은 틈새에서 읽게 된 인연과 죽음, 반복되 ㄴ생에 대한 복습을 다루는 이야기다. 지난 13일 개막해 오는 5월 3일까지 공연된다.

김선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호진 역을 맡아 ‘로코킹’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과거 설립했던 1인 법인이 문제가 됐지만 폐업 절차를 밟고 있으며,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비밀통로’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