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의 데이트 근황을 공개하며 폭풍 성장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정시아는 13일 SNS에 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사진 고르는데 눈물이 울컥했다. 부족한 엄마에게서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우리 준우, 엄마 아빠는 언제나 응원할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다음엔 여자친구랑 가라”는 재치 있는 멘트를 더해 현실 모자 케미를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 준우는 훤칠한 키와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어린 시절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가 돋보이며 “아빠 백도빈인 줄 알았다”, “유전자 힘이 대단하다”, “폭풍 성장 제대로”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정시아는 유튜브 채널 ‘정시아아시정’을 통해서도 준우와 압구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현실적인 모자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준우는 신장 약 183cm의 엘리트 농구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듬직한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우는 예원학교에 합격한 미술 영재로, 최근 LA 아트쇼에 작품을 출품해 ‘백서우 작가’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다.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는 정시아는 ‘찐 아트맘’ 면모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