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환호’..나영석 사단, 헤드폰→플스까지 ‘역대급’ 복지 제공 (‘하이스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2.14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영석 사단의 ‘응답하라 하이스쿨’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치열한 기숙사 자리 선정 게임이 진행됐다. 
13일 첫 방송된 Mnet 새 예능 ‘응답하라 하이스쿨’에서는 SMTR25 멤버들이 우정고등학교 첫 등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SM 연습생 15인 SMTR25은 가상의 학교 ‘우정고등학교’에 등장해 90년대 반, 00년대 반, 10년대 반 3개로 나뉘어 정식 입학을 했다.
니콜라스, 캇쇼, 저스틴, 현준, 우린은 1990년대 반으로, 한비, 송하, 카친, 사다하루, 타타가 2000년대 반이 됐다. 마지막으로 2010년대 반에는 다니엘, 하루타, 하민, 찰리, 재원이 같은 반이 되었다.
이들은 반 이름 정하기를 시작으로, 각자 반에 어울리지 않는 물건 찾기 게임을 진행한 뒤 점심시간을 가졌다.
90년대 반은 세계관에 맞게 도시락을, 00년대 반은 급식차를 끌고와 급식 당번이 배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10년대는 유일하게 2층에 위치한 급식실로 이동해 식판 가득 음식을 담아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즐겼다.
점심 식사 후 학생들은 기숙사로 이동했다. 기숙사는 8인실인 201호와 7인실인 202호로 나뉘어졌고, 학생들은 화이트 우드톤의 아늑한 인테리어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휴게실에는 화이트톤의 따스한 거실로, 전교생이 모두 둘러앉을 수 있는 소파부터 보드게임까지 있었다.
한편, 제작진은 기숙사 자리 선정을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복도 중간중간 선물들을 배치했다. 휴대폰 거치대부터 시작해서 마스크팩, 노이즈 캔슬링 휴대폰, 경추 베개, 토롱이 인형, 간식 박스, 과자가방, 아령세트, 심지어 플스 게임기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제비뽑기로 술래를 정했고, 그 결과 다니엘이 당첨됐다. 대신 다니엘이 먼저 자리 선정을 할 수 있는 특혜를 얻었다.
게임 결과, 가장 먼저 선물을 포기한 하루타가 201호 이층 침대 위층을 선택했다. 뒤이어 하민은 이층침대 아래층을 선택했다. 평화롭게 게임을 이어가던 중 다니엘이 한눈을 판 사이, 멤버들은 202호로 돌진해 자리를 차지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상황. 다니엘은 “이래도 되는 거냐”라며 황당해했다. 후발주자들은 뒤늦게 201호로 자리를 선정했고, 끝까지 게임기를 포기하지 않은 재원은 다니엘에 한 번 걸려 다시 출발점에 섰음에도 게임기를 차지하는 끈기를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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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응답하라 하이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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