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美5500평 대저택서 삼남매 출가..23년만 육아해방 '오열' [순간포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2.13 11: 34

하원미, 추신수 부부가 품 안의 자식들을 모두 떠나보냈다.
하원미는 최근 개인 채널 '하원미 HaWonmi'를 통해 '[미국편] 추신수 앞에서 이걸 공개해도 되나?'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온가족이 모여서 저녁을 먹던 중, 하원미는 20년 만에 아이들 없이 사는 삶을 언급하면서, "애들 개학이 내일 모레다. 둘째 아들 건우는 고등학교 기숙사로 가고, 첫째 대학생 무빈이는 자취방에 데려다 줘야 한다. 이후 (막내 셋째딸) 소희가 학교 기숙사로 가는데, 소희는 이제 태어나 처음으로 집에서 떨어져 지내게 됐다. 어떻게 보면 이번 여름방학의 마지막 순간"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제는 온 가족이 다 같이 모일 때가 자주 없겠다"고 물었고, 하원미는 "이제 방학이 돼야 다 같이 모일 수 있다. 아이들 없이 사는 삶이 20년 만에 처음이니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더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원미는 23년 만에 육아에서 해방됐지만, "(막내딸) 소희가 학교를 간다. 그러면 우리가 '다시 한 집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또 올까?' 엄마는 그게 너무 슬펐다. 며칠 전 새벽에 울었다"며 가족들 앞에서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했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미국 현지에 5500평 대저택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으며, 한국에도 집을 마련해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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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원미 HaWonmi'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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