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 잡을 수 있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2.03 19: 56

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승 2패로 공동 3위를 기록중인 BNK와 삼성생명은 단독 3위를 놓고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용인 삼성생명 강유림이 부산 BNK 이원정, 김소니아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2025.12.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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