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 승리 결정 짓고 포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30 16: 33

30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 에 성공한 후 승리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OK저축은행 차지환이 5세트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2025.11.3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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