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눈 성형 4번' 만에 리즈 미모 갱신...'셀프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동안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1.30 06: 53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장영란은 ‘결혼식 하객 셀프 메이컵 좀 잘한듯’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차 안에서 찍은 장영란의 셀카. 장영란은 결혼식 하객 패션을 갖춘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이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화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연출된 셀프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오늘 메이크업 최고", "해피바이러스. 진짜 인간비타민", "요즘 미모가 물이 올랐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눈 성형 수술을 4번 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을 처음에 안과에서 했다. 재수술할 때 앞트임하고, 세 번째 수술할 때 뒤트임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세 연하의 한의사와 결혼해 2013년에 딸을, 2014년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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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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